top of page
앵커 1

우리는 기억을 만들고 남기기 위해 일합니다.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객관적인 성능, 혁신적인 편의를 생각하고

만들어지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들이 모두 기억될까요?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 혹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하나의 단어로 자리잡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의 단어로 자리잡아야 합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많은 브랜드간의 장단점을 줄줄이 외우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집중해야합니다.

하나의 단어로 기억 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만 남길 때 까지,

우리는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디스토리어가 되려합니다.

bottom of page